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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토란?

일본+한자가 결합한 말이다. 일본에서는 마사고(まさご) 고운모래라고 정의 되어있는데 마사고의 특징은 화강암이 풍화되어 된 흙이고 화강토라고도 읽는다.그리고 마사토의 알갱이의 크기는 대부분 1mm이상으로 모래나 흙보다는 큰 편이다. 그래서 흙도 아니고 암석도 아닌 애매한 비료이다. 뿐 만아니라 자갈이 많지 않으며 물 빠짐이 좋은 모래이다.그리고 세균도 거의 없어서 싹을 틔울때 좋으며 토질개량을 할때 많이 사용되며 하지만 마사고는 소립,중립,대립으로 구성되어 판매되고있다. 이렇게 구성되어있는 이유는 이러하다 소립은 진흙,모래가 많이 섞여있다.  중립,대립으로 가면 진흙 모래가 적다.다육식물은 건조해야하는데 소립 처럼 진흙,모래가 많이 있으면 배수성이 떨어지고 보습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과습의 원인이 괸다. 그래서 꼭 씻어 햇볕에 쬐 주길바란다. 마사고의 특징중 하나는 TDS(Total Dissolved solid) 화분에 물을부어 걸러진 물을 Test하는 것인데 결과는 통기성 투수성이 좋기 때문에 물의 TDS 수치가 낮으며 물을 정화 하는데 이용하면 좋을 것이고 마사토는 투수성이 좋고 잘 다져지지 않음으로 운동장을 만드는 가장 좋은 재료다.마사토 알갱이의 크기는 대부분 1mm이상으로 흙이나 모래보다 큰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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